음악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컴퓨터나
일을 할때 음악을 늘 틀어놓고 하루를 보내는 편입니다.
제가 자주 들었던 90년대 팝송 추천 해보려구요.
다들 아시는 노래 일겁니다.
날씨도 좋고 파란하늘에 음악과 즐거운
금요일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음악은 친구이자
마음의 힐링 요소입니다.
그렇다면 구십년대 팝송 가수들 누가 있었을까요?
먼저 제가 좋아햇던 본조비 노래 입니다.
본조비 always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스팅 입니다. 스팅 노래는 워낙 국내매니아들이 많아서
언제 또 국내 내한공연 하나 하는분들도 있겠죠.
90년대 팝송 하면 이분을 빼놓을수가 없을것입니다.
스팅 노래만으로도 팝송을 만끽 할수 있어요.
모든 노래가 다 들을만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 항상 들어있는 가수가
바로 마이클런스투락 입니다.
이름 뜻이 락을 배우는 마이클 정도로 목소리에서
우리가 좋아할만한 곡들이 모두 수록 되어있죠.
이분들 노래는 모두 진짜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90년대 팝송 여자가수 추천해보자면 셀린디온 그리고 머라이어캐리 등이
있어요. 구십년대부터 최근 까지 활동을 하고있는것으로 알구요.
머라이어캐리는 타이타닉 ost 불러서 많이 알려져있죠.
그외에 리안라임즈 노래도 머 구십년대 후반 이천년대
나온것으로 알고 있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팝송을 좋아하시나요?
마지막으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마이클잭슨 노래도 들을만 하죠.
이번 가을의 주말은 팝송추천으로 한번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가요도 자주 듣지만 왠지 신나고 감미로운 외국노래들
들어보는것도 좋겠네요.
샹송 같은것도 들으시면서 독서 해도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세요~
팝송 명곡 100에 들어갈곡들입니다. 황금기의 90년대~~~~
추억의 30대가 들을만한 팝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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