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패티 유해성
수제햄버거 패티 만들때 거기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같은 경우 햄버거 패티 자체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경우가 있고 그외 개인이 진짜로
햄버거를 만든다면 패티 까지도 만드는 경우로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롯***맥도**버거*KF*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
햄버거 브랜드들은 믿을만 할까요.
햄버거 유해성 논란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건강을 지키려면 콜라와 햄버거를 먹지마라 라는
소리는 미국에서부터 시작 되었지만
거대 기업앞에서 이런 작은 목소리는 힘을
잃고 맙니다.
실제로 먹으면 맛있자나요. 사람들의 입맛에
특화되어 맛있는 햄버거를 안먹기가 힘들죠.
저도 가끔 먹는걸요.
햄버거 패티 물론 한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외국산 고기를
어디부위인지도 모르는체 마구넣어
만들게 됩니다. 거기에 들어간 나트륨 함량 방부제 들은 또 우리가
다알지 못하며 화학적 성분들도 들어가게 됩니다.
햄버거 유해성 이건 극단적이긴 하지만
어떤이는 햄버거 패티가 문제인지 아니면 그외 다른 첨가들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토피 같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있어요.
허걱!!!!하죠.
햄버거가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분 있나요?
동그랑땡처럼 햄버거 패티 정말 수제로 만들어서
밀가루가 아닌 다른 빵으로 덥고 안에는
신선한 야채와 소스로 채우는 햄버거집도 있습니다.
이건 건강과 맛에 괜찮을거에요.
하지만 일일이 수제가 아닌데 요즘은 다 수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햄버거 자체에는 우리가 모른 GMO식품이 들어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햄버거나 과자 기타 인스턴트 식품
나트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거나 설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커서도 식습관을 유지하는 사람의
특성상 위험 해질수 있죠.
그래서 요즘은 수제햄버거 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글로벌 기업 혹은 대기업들의 대량생산으로
찍어내는 것이 아닌 것들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소비자의 변화나 내 생각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